대천 파레브 호텔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호텔로 해변과 가까워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으며 소방을 의미하는 ‘FIRE’와 꿈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REVE’의 조합으로서 소방공무원과 일반시민들의 꿈과도 같은 휴식을 뜻합니다. 그리고 로고의 푸른 바탕과 물결무늬는 대천 앞바다의 시원한 파도와 평화로움을 상징합니다. 호텔 전 객실은 오션뷰(바다전망)이며 호텔형과 콘도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넓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에어컨, TV, 냉장고, 전기 주전자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천역에서 파레브까지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며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100대 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천 파레브 호텔 특화 서비스 및 주변 관광지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면 주변 관광지가 있습니다. 1. 바다 전망으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상층에 위치한 로열 스위트 룸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2. 파레브 회·조개구이는 서해안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제철 해산물과 활어를 식재료로 사용하여 바다의 신선한 맛 그대로를 식탁에 제공하는 조개구이·회 전문점입니다. 3. '가장 맛있는 족발'은 3대를 걸쳐 맛을 다져온 사당역 맛집인 한양왕족발이 원조로서 가족단위 고객 및 연인은 물론, 단체고객을 위한 별도의 외부 공간이 마련되어 있겠습니다. 4. '대천해수욕장'은 한 해 평균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정상급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이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5. '대천항'은 대천해수욕장과 인접한 어항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대천항에서 갓 잡은 생선을 바로 회를 떠서 먹거나 해물탕이나 해물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성주산휴양림'은 대천시 성주면에 위치한 산림휴양림으로 숲 속의 집, 숲 속의 쉼터, 숲 속의 오두막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으며, 산책로, 계곡, 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밀물 때는 바다가 닫히고, 썰물 때는 바다가 갈라져 섬과 육지가 연결되며 '한국의 나일강'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8. '보령석탄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1995년 5월 18일 건립 개관하여 석탄산업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실내 전시 장과 야외전시장으로 구분 조성되어 있고 광물, 화석 및 측량, 굴진, 채탄, 운반 장비 등 3,800여 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탄 채굴 체험, 석탄 예술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합니다. 9. '보령댐'은 보령지역에서도 산 깊고 물 맑은 곳으로 꼽히는 미산지역에 들어선 다목적댐으로 서해 인근 7개 시군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은 산업적 가치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명소로서의 가치 역시 뛰어납니다. 특히 보령댐을 둘러싸고 나 있는 도로는 마치 충주댐 드라이브 코스를 축소해 놓은 듯 아름답고 시원하며 깨끗하게 포장된 도로가 굽이굽이 산허리를 돌아서고, 바로 옆 발치에 푸르른 호수가 환호성을 지르듯 다가서는 훌륭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10. '삽시도'는 섬의 지형이 화살이 꽂힌 활(弓)의 모양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해안선을 따라 환상적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충남에서 세 번째 큰 섬입니다. 남쪽 끝머리 밤섬해수욕장 뒷산에 있는 물망터는 밀물 때는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썰물이 되어 바닷물 속에 잠겨있던 바위와 백사장이 드러나면 짜디짠 갯물을 걷어내고 시원하고 상큼한 생수가 바위틈에서 콸콸 솟아오르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삽시도만의 명물입니다. 11. '보령 머드 축제'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마다 7월 중순경부터 외국인과 내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머드축제를 열며 머드아가씨 선발대회, 머드아가씨 구하기, 머드 검문소, 머드탕 엿보기, 머드디스코텍, 연예인 축하공연 등으로 행사기간 중 관광객에게 머드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12. '집 트렉'은 높이 52m 탑승거리 613m의 바다 위를 줄 하나에 몸을 달고 활강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천 파레브 호텔 여행 비용
여행 비용은 숙박 기간, 객실 유형, 예약 시기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객실 1박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사이의 가격입니다. 1박 2일 여행 기준으로 성인 2명 기준으로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숙박 요금은 파레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원이면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